가슴아픈 대가족 이스토리, 미드 디스 이즈 어스<THIS IS US> 시즌 3

인생, 디스 이즈 어스시즌 3가 20일 8.9.25. 일부에서 방송을 개시!정말, 안 본 사람이 있다면 꼭! 추천하는 인생 미드주니치

이미 눈물샘 자극하는 안타까운 미드에 한번 소개하고 올리고 있지만 이번 시즌 3에 돌아갔 슴니다!디스 이즈 어스는 미국의 한 가정의 이야기를 그린 미드인데, 약 간은(?)특별한 세상도우은이우이을 가진 부모와 그 세 쌍둥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스토리 시즌 2로 집이 불에 타버리고... 무사히 본인이 올까 생각했는데...아버지 잭이 병원에서 갑자기 심장 마비로 숨지는 장면이 드디어 드러나기 때문에 더 이상 지에크욕의 말 1에서 벵티밀리아이 출연하지 않나 했는데

>

다시 시즌 3에서는 그것보다 더 과거로 돌아가서 아내의 레베카와 처음 만자인 데이트를 하게 되는 장면으로 돌아간다.그럼 과연 디스 이즈 어스 시즌 3는 어 떤 스토리이 행해지는가!

>

레베카 / 잭

>

시즌 3에서 레베카와 잭은 다시 사상의 하나 데이트하는 장면으로 돌아간다.한 바에서 레베카가 음악하는 모습을 보고 한눈에 반해버린 잭.잭은 레베카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고 유원지에 가게인데...그런 잭의 수중에 있는 돈이라고는 친구에게 받은 돈과 함께 겨우 9달러 풍이프쟈은료로 5달러를 놓고 레베카에 사서 줄 사과 사탕과 핫 쵸코렛을 사서 쟈싱니, 2달러만 남지 않아 버리고... 갑자기 비까지 온다.우산을 사려니... 마침 2달러.만약 그 2달러를 우산 사는 데 쓰고 버리면 게임도 안 되고...그렇더라도 우산을 사야지만 비가 너무 많이 와서..잭은 딜레마에 빠진다. 과연 데이트는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까? - 성공으로 이끌었으니까 결혼했을 텐데... <케이트/토비>

>

시즌 2에서 케이트와 토비는 케이트는 유산이 되어 버린 채로 끝나게 되는데 다시 아이를 갖는다는 긍정적 마인드로 인공 수정 시술을 결심하게 되는데... BUT 케이트의 체중으로는 인공수정 수술의 위험이 높다고 한다.수술을 해도 수술 성공률은 겨우 하나 0Percent또 위험이 노멀 힘의 크기 때문에 의사도 수술을 거부하게 된다, 케이트가 발생하지만 해에 케이크 앞에서 친구가 열변을 토하게 된다.이리하여 나중에 걸려오는 전화 한 통을 바로 수술 거부하던 의사가 갑자기 케이트의 사정이 어려워지자 다시 수술을 해준다고 한다.이에 케이트는 정예를 기뻐하게 되고, 이를 보는 토비도 행복하지만... 토비가 복용하는 항우울제 때문에 토비의 정자 수가 많지 않은 것도 문제... 결국 토비는 케이트 몰래 항우울제약을 화장실에 몽땅 버려버리는데...<케빈>

>

케빈에게 드디어 제대로 된 연애기상대가 만들어지게 되었는데.. 베스의 사촌 조이인 것은 커다란 덫.결국 이 둘 사이를 눈치 채게 되고, 케빈에게 너를 정말 가족처럼 아끼며 하는 이야기라고, 조이와 상관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지만, 케빈은 점점 조이와 진지한 관계를 원하는 반면, 조이는 캐주얼한 관계를 원하며, 전에 찍은 영화 상영회에 초대하려 하지만, 조이는 거절한다.과연 두사람의 운명은...? <렌들 / 베스>

>

걸핏하면 우는 우리 감수파 렌들은 입양된 딸과 더욱 친밀해지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고 가까워지려고 할 것입니다.그러다가.. 우연히 케이트가 엄마랑 싸우다가 내가 유일한 아빠의 핏줄이라고 말하게 되고, 그게 케빈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데, 케빈과 바로 화해하게 되는데, 이걸 케빈이 렌들에게 상영회에서 우연히 말하게 되고, 렌들은 적지 않은 충격을 받는다. 이에 케이트에게 화를 내지만, 케이트가 왜 몰라주느냐고 더 화를 내며 울어버린다.과연 케이트와는 원만하게 해결되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지...역시한 베스는 일 2년간 일한 회사에서 퇴직 권고를 받게 되는데...

저번에 한국 하이틴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자신이 불렀던 수지가 부른 뮤직 오닐리의 주인공인 맨디 무어의 목소리가 좋다는 건 미리 알고 있었으니까....디스 이즈 어스로 맨디 무어가 음악하는 장면이 꽤 자신 있게 다가오는데, 정내용 리스펙이기 때문에 인생 미드디스 이즈 어스, 마치 미드 드라마를 보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게 아니라 인생에 대해 배워가는 미드 아닐까 싶다.물론 재미와 감동은 내용으로 해서 어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