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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영미드] 다시보는 프렌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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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잔과 캐롤이 벤을 데리고 놀러왔어요.배고픈 벤에게 젖을 물리는 캐럴. 그런 캐롤의 모습을 보고 챈들러와 조이가 놀라서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로스가 담을 따라와 철이 들라고 말하고 익숙해져라고 불편하면 뭐든지 캐롤에게 물어봐요.용기를 내서 "아프냐", "그렇게 나쁘지 않니", "잘 먹이냐" 등 상식적인 대화를 하다가 조이가 엉뚱한 질문을 해서 말합니다.아기가 한 쪽을 불면 다른 쪽이 부풀어 오를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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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트럴 파크레이첼은 1를 친구들과 줄리가 항상 앉던 소파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줄리는 내 1백화점에서 자신의 친구의 점포가 파업하면서 세력 1 하면 함께 갈 사람을 찾고 모두 반응이 없는 가운데, 모니카가 함께 가자고 합니다.줄리가 자리를 비운 동안 모니카가 줄리와 함께 뭔가를 하는 것은 레이첼의 입장에서 바라는 것이고, 적어도 레이첼에게 죽을 것이라고 하는데 그때 로스가 들어옵니다.로스는 모니카의 이마에 입을 맞추고 줄리와 모니카가 함께 무언가를 하는 1은 제게 중요한 1이라고 말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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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가 백화점에서 향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네요.하지만 다른 향수 아르바이트인 옴브레망이 본인인 조이는 위기를 느끼고 견제하려 하지만 진짜인 줄 알았던 고객들이 조이에게 반응하지 않고 옴브레망 향수에만 반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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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카는 센트럴 퍼크 카페에 들어 자신이 줄리와 쇼핑을 했다는 것을 찾지 못한 앞서고 헤피비에 레이첼 헐 존 1비와 모니카가 쇼핑하면서 이이에키하라고 하코피비의 부실 허위의 스토리에서 모니카는 1단 그 정 세운 기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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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가 향수를 홍보해 보는데 손님들의 반응이 아주 좋지 않네요.다 함께 1 난 아기 소설을 발견한 합계 아기 노벨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고 있지만 이러한 이런(눈물). 이야기 소설은 앵무새 브레메느과의 데이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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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롤과 수잔은 벤을 로스와 가장 친한 친구들에게도 맡겼다 계속 걱정하고 있는 캐롤에게 로스는 걱정거리라고 합니다.그때 줄리의 전화를 받은 모니카는 황급히 이름을 부르며 위기를 모면합니다.한편, 벤의 섭취 시간.피비가 우유가 적당히 썩은 것을 본인 확인하려고 솜씨 때문에 우유를 떨어뜨려 온도를 확인하고, 그걸 핥고 나서 로스와 절친들은 모유라고 놀라는데, 이번엔 조이가 피비와 똑같이 행동하면 모두 깜짝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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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카는 줄리와 점심을 먹고 오는데 1 나쁘지 않는 레이첼과 딱 마주쳡니다.모니카는 레이첼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점심을 먹었다고 예상하고 레이첼은 모니카가 입고" 나쁘지는 않다"," 나쁘지는 않다"의 재킷의 중국"절대 혼자 먹는 것이 보이지 않는 "영수증을 발 소견입니다.레이첼의 추궁에 모니카는 결예기 줄리와 점심을 먹었다고 자백하면서 기원핀 애기인이 변명하듯 변명합니다.레이첼은 기원핀의 애인에게 사실 확인 된 것처럼 상처를 받습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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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카는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는 레이첼 때문에 전전긍긍하고 있다.드디어 캐롤과 수잔이 돌아오는데, 피비가 스스로 모유를 맛본 것에 로스가 놀란 스토리를 합니다.먹은 조이가 단맛이 난다고 해서 수잔이 멜론 주스 같다고 못을 박습니다.수잔이 먹은 것을 알게 된 로스는 승부욕이 생겨 모유를 먹으려고 솜씨에 뿌리지만 곧 닦아내고 방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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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는 결국 백화점에서 옴브레 향수 매출 증가에 따른 인원 충원으로 옴브레로 옮기게 되고... 그 사실이 조이의 자존심을 상하게 합니다.챈들러가 적절한 조언을 해주고, 조이의 자존심을 하나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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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카는 지금 자신을 용서해주지 않는 레이첼에게 화가 나서...레이첼은 평생 배우자일 수도 있는 남자를 빼앗긴 것도 모자라 줄리가 모니카까지 빼앗으려 합니다.그리고 모니카는 줄리와 친해져도 너희와 인연을 끊을 수 없다며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안아줍니다.이것을 보고 있던 피비가, 자신도 "댁을 사랑합니다"라고 이야기하면서, "카페 안은 울'sound 바다"가 됩니다.모니카는 자신을 위해 줄리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 주고, 레이첼은 모니카를 위해 그렇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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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는 비장한 전갈로 출근해서... 드디어 백화점 오픈을 알리고 문을 엽니다.들어오는 고객에게 먼저 향수를 뿌리려고 하지만 조이의 향수가 잘 분사되지 않아 망설이는 순간 옴브레망이 향수를 고객께 선보이는 중대한 실수를 범합니다.점장이 고객을 데려가고 옴브레망도 그 닷소리를 따라가는 모습에 조이는 회심의 미소를 흐흐흐흐 아이 집 벨이 뭐냐고 묻자 신인은 원래 오래가지 않는 법이라며 아이 집 벨에 데이트 신청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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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트럴 파크 카페 레이첼은 줄리와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고 줄리는 레이첼에게 주눅이 들었다고 이야기 합니다.레이첼은 많은 이유로 인해 둘의 모습을 보고 감정이 좋지 않았지만 로스가 줄리와 있을때 행복해 하는 것이 보였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줄리가 영화라도 같이 보자고 해서 레이첼도 좋아한다고 대답하지만, 줄리가 본인 뒤 바로 태도가 돌변하는 레이첼이다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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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는 조이와 챈들러와 함께 심각한 얼굴로 식탁에 앉아 있습니다.모유를 먹으려는 시도를 하는 중이었어요.근데 되게 오랫동안 이런식으로 때때로 틀어박혀 있었던 것 같고, 조이와 챈들러의 얼굴에 피로가 쌓였다요^^마침내 로스가 용기를 내고 모유를 먹고, 오레오 쿠키를 많이 먹으며 2화가 끝납니다.​​​​​


    2번째 에피소드는 모유를 마시는 것과 레이첼, 모니카, 줄리의 삼각 관계가 큰 이야기입니다.모유는 먹을 수 있지만 조금 거부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과연 본인이라면 친구의 모유를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ᄒᄒᄒᄒ 또 한사람의 이이야기는 레이첼과 모니카였습니다저는 레이첼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요.어렸을 때 왜 친한 친구에게 다시 친한 친구가 생기면 마음이 허전해지고 질투도 본인이고... 그렇게 생각했거든요.하지만그대상이좋아해주는남자의여자친구라고소견하면레이첼의입장을더이해할수있어요.남자들은 몰라..그런 우리끼리 관련성?어쨌든 2화에도 끝이 붙었습니다. 3화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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